이재명이 도지사였을때 단순히 불법 상인들 미는게 아닌, 수준급의 행정전략을 발휘해, 주변 경관 재정비하고 관광상업지로 만들어 상인들 저금리로 자리 이전 대출까지 해주면서 양지로 끌어내 세수확보까지 일석삼조로 해결함.

그런데 임기 끝나고 경기도인들이 도무지 알수없는 이유로 도의원등 공직자들을 죄다 국힘 라인으로 찍음.

결국 광역행정체계와 주민경제가 혁신적으로 결합된 이재명의 경기도 선진시스템은 전임자 공적 지우기 작업으로 다 붕괴됨. 

그 이후 경기도는 공직사회와 지역 유지들이  우리가 남이가 마인드로 결탁한  90년대 지방 카르텔 적폐시대로 도로 회귀함.

대구, 부산처럼 현재 경기도는 내부에서 지방경제가 무너지고있음.